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30/115224745/1
파키스탄 대홍수, 국토 3분의 1 잠겨… “구조헬기 내릴 땅도 없다”
“하늘에서 지옥문이 열렸어요. 성서에서나 볼 법한 홍수입니다.” 유례없는 홍수가 덮친 파키스탄의 신드주(州) 관계자는 29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피해 상황을 전하며 “대…
www.donga.com
'관심사 스크랩 > 환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덴마크 기후피해 보상, 선진국 첫 구체적 약속 (0) | 2022.09.23 |
|---|---|
| [스크랩] 태풍 '므르복' 뒤끝, 알래스카서 최악의 재난 (0) | 2022.09.20 |
| [스크랩] 기후연구 파업하고 시위하는 과학자들 (0) | 2022.09.04 |
| [스크랩] 독일의 월 12000원 대중교통 무제한, 대성공 (0) | 2022.09.01 |
| [스크랩] 그린란드 Dead ice, 지구 해수면이 평균 27㎝ 높아질 것 (0)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