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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홍수, 국토 3분의 1 잠겨… “구조헬기 내릴 땅도 없다”
“하늘에서 지옥문이 열렸어요. 성서에서나 볼 법한 홍수입니다.” 유례없는 홍수가 덮친 파키스탄의 신드주(州) 관계자는 29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피해 상황을 전하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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