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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읽기: 9월 코스피 박스권 전망, 미국 청년 고용시장 고졸 호황, 2분기 명목GDP 26.4% 상승

yourhm 2026. 9. 10. 10:25

1. 9월 코스피 전망: 펀더멘털보다는 수급이 문제. 박스권 예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30010

 

'989조 잭팟' 예고 떴는데…9월 15~18일에 무슨 일이

코스피지수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전인미답의 영역으로 치솟는다. 그런데 지수는 지난 6월 ‘영광의 9천피’를 기록하고 폭락한 뒤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폭락과 횡보의 7~8월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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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영·신한·유안타·키움·하나·NH 등 13개 증권사의 전망을 종합하면 9월 코스피는 박스권 속 업종 확산 장세가 예상된다고 함.

- 기업 실적과 펀더멘털보다 < ‘누가 매물을 받아내느냐’가 더 중요. 즉 지수가 전고점을 향해 치솟기보단 금리와 수급 안정을 기다리며 박스권에서 등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더 내려가지는 않을 것 같은 이유

- 지수 하단의 안전판 역할을 해주는 것은 반도체가 주도하는 주주환원이다. 지난달 31일 개인과 외국인, 기관 등 주요 투자주체가 모두 순매도를 기록할 때 지수가 상승한 것도 ‘기타법인’의 자사주 매수 수요 덕분이다.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현재 계획대로 자사주를 사들이면 9월 기타법인 순매수가 30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했다.

- 그리고 실제로 기업의 실적이 부족한 건 아님. 단지 이익은 오르는 데 주가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왜? 장기금리 변동성, 반도체 수급 부담, 7월 급락 이후 높아진 위험 프리미엄 등 실적 외의 변수 때문

- 역사적 저점권의 밸류에이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PER이 4배 안팎에 불과함 즉 밸류에이션이 이미 낮아 추가 디레이팅보다 정상화 가능성이 높다고 함.

 

더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은 이유

- 지수 움직임은 수급에 따라 출렁일 것. 왜? 

(1) 주요국 장기금리에 대한 불안이 높은 상황에서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물론 대규모 옵션 만기와 원화 강세 등 외국인·기관 수급을 흔들 요인이 산재했다.

(2) 금리 상승에 따라 AI 기업의 자금조달 우려가 부각되는 점도 한국 반도체 투자심리에 불리하다.

 

 

 

2. 미국 청년 고용시장 뒤집힌 양극화, 고졸은 호황 대졸은 불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30186

 

美 취업공식 뒤집은 AI…고졸은 호황, 대졸은 최악

미국 청년 고용시장에서 ‘뒤집힌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청년층 고용시장이 20년 만에 최고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대졸 청년 고용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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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산업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성장세로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양호

- AI가 바로 대체하기 어려운 생산, 현장직종 실업률이 최근 가장 낮아짐. 

- but 신입 대졸자가 맡던 사무/전문직 인력 수요는 줄어듦. 더불어 대학 졸업장이 더 나은 일자리를 보장한다는 통념도 흔들리고 있다.

 

 

 

 

3. 2분기 명목GDP 성장률, 전년동기 대비 26.4% 상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46707

 

반도체 호황이 경제규모 26.4% 끌어올려… 건설업은 뒷걸음질

반도체 수출 호황이 이어지며 올해 2분기(4∼6월) 한국 경제 규모가 외형적으로 1년 전에 비해 26.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7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전체 국민 소득도 급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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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3분기(7∼9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9.2% 증가했다.

- 반도체 수출 호황 덕분에 제조업은 높은 수준으로 상승. 그러나 반도체 의존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 건설업과 농림어업 같은 다른 업종은 역성장.

 

의미 1 (웃을 일만은 아니다)

- 한국 경제가 외형적으론 성장했지만 내실은 탄탄하지 못한 불안한 성장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빈기범 명지대 경상통계학부 교수는 “반도체 호황기는 길어도 5∼10년 주기”라며 “정부가 하루빨리 다른 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투자 전략과 육성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의미 2 (물가 상승 자극 우려)

- 전체 국민 소득이 급증하며 소비 수요 확산으로 이어져 물가 상승을 자극할 가능성도 커졌다.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국민 소득과 국제 유가 급등 영향에 더해 정부가 800조 원 이상의 ‘확장재정’으로 대규모 지출을 예고하며 물가 상승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