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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읽기: 반도체 소부장 ETF 수익률 상위권, K뷰티 ODM 3사 수주 물량 폭주, LG전자 미국 버지니아주에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냉각기 공장 설립 예정

yourhm 2026. 10. 6. 10:36

1. 반도체 소부장 관련 ETF들, 수익률 20~30% 달성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23808

 

반도체 소부장 ETF 랠리, 이달에도 이어진다

최근 한 달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 ETF들이 20~3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지난달 ETF 정기 변경(리밸런싱)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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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달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관련 ETF들이 20~3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수익률 상위권 휩쓸었다.

- 소부장 ETF의 강세는 지난달 진행된 반도체 ETF들의 리밸런싱에 따른 자금 유입 때문으로 풀이된다. 

- 즉, 반도체 ETF 안에도 소부장 주식이 들어 있는데 지난달 반도체 ETF가 리밸런싱을 했음

- KRX 반도체지수를 따라가는 ETF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너무 커져 있었음. 그런데 지수에는 한 종목을 최대 20%까지만 담을 수 있다는 제한이 있음. (KRX 반도체지수는 한국거래소(KRX)가 만든 ‘국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묶어 보여주는 지수’)

- 그래서 이런 반도체 ETF들이 단일 종목 한도를 넘어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줄이고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이오테크닉스, DB하이텍 등 소부장 비중을 늘렸다.

 

 

 

 

2. K뷰티 ODM 3사 수주 물량 폭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205297

 

"주문 밀려드는데 용기가 부족"…K뷰티 ODM 3사 '즐거운 비명'

K-뷰티 수출 호조에 힘입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3사에 주문이 몰리고 있다. 수주 물량이 빠르게 늘면서 화장품 튜브·파우치 등 일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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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3사

 

- 코스맥스

- 한국콜마

- 코스메카코리아

 

<화장품으로 OEM과 ODM의 차이 이해하기>

1. 화장품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 개념:

(1) 브랜드사가 제품의 콘셉트, 성분 배합(처방), 디자인 등의 설계와 개발을 직접 주도

(2) 제조사는 그 사양서 그대로 생산(제조 및 충진)만 담당

- 예시:
A 브랜드사가 자체 연구소를 통해 "병풀추출물 70%, 나이아신아마이드 2%가 들어간 독자적인 진정 토너"의 정확한 레시피와 품질 기준을 완성 -> 이 레시피를 B 제조공장에 가져가 생산만 위탁 -> 완제품이 나오면 A사의 상표를 붙여 판매

- 특징: 브랜드 고유의 독창적인 처방을 가질 수 있지만, 브랜드사가 직접 성분 안정성과 유효성 검증 등을 리딩해야 하므로 내부 개발 역량이 필요하다.


2. 화장품 ODM (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 개념:

(1) 제조사가 자체 기술력과 연구소를 바탕으로 성분 처방, 제형 연구, 디자인 등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주도하여 브랜드사에 제안하는 방식
- 예시:
C 코스메틱 브랜드를 창업하고 싶은 사람이 국내 대표 ODM사인 코스맥스나 한국콜마 같은 제조사에 찾아간다. "가볍고 촉촉한 수분 크림을 만들어 주세요"라고 콘셉트나 방향성만 제시하면 -> 제조사가 이미 보유한 우수한 제형 라이브러리와 연구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샘플을 만들어 브랜드에 제안하고, 브랜드사가 승인하면 생산까지 마침 -> 완성된 제품에 C사의 브랜드 이름을 달아 판매
- 특징: 자체 연구소가 없는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브랜드도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어 K-뷰티 시장에서 널리 쓰이고 있음.

 

ODM 주문 폭주 배경 및 대응 현황

- 배경: ODM 업체로 주문이 몰리는 배경에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K-뷰티 수요

- 대응: ODM 3사는 늘어나는 국내외 고객사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생산시설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3. LG전자 미국 버지니아주에 칠러 공장 설립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38272

 

LG전자, 美 데이터센터 냉각기 공장 짓는다

LG전자가 미국에 칠러(대형 냉각기·사진) 공장을 짓는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냉각 솔루션 시장이 커지자 이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서다. 국내 생산라인도 증설한다. LG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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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버지니아주는 핵심 고객사인 주요 빅테크(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메타 등)의 데이터센터가 밀집된 지역이다.

-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약 60%가 이곳에 자리 잡고 있을 정도로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LG전자는 현지에서 칠러를 생산하는 체계를 갖춰 빅테크의 급증하는 제품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장을 주축으로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